누드다이어리라는 일기를 쓰는 사이트이다.
그곳에서 새롭게 '승자는 혼자다' 에 대한 감상평을 적어보았다.
그곳에서 새롭게 '승자는 혼자다' 에 대한 감상평을 적어보았다.
내 블로그에 책 감상평을 적어 논 것을 긁어오려다가,
이거 뭐.. 잠결에 쓴건지.. 내가 쓴 글을 내가 이해하지 못하는 사태에 이르자
새로운 마음으로 다시 쓰고 있다.
책은 2권으로 되어 있고, 내용은 하루동안의 일을 쓰고 있다.
'로빈쿡' 시리즈에서 보이던 것들이 코엘료의 소설에 보이고 있었다...
코엘료의 소설을 참 좋아하는 이유중 하나가,
그의 책을 읽고 생각하고 느끼면, 뭔가 인간으로서의 나의 자아가
한단계 업그레이드 되는 느낌을 받곤 하였다.
분명 쉽지 않지만, 계속 곰곰히 생각해보면
나에게 큰 도움이 되는 생각들을 많이 하게 되었다.
그런데 이번 소설은 그런 느낌은 좀 적게 받았다.
내가 생각하는 그런 코엘료의 책이 아니란 느낌? 적잖게 있었다.
하지만 오히려 이번 소설은 좀 더 현실적인 생각을 하게 되어서
그렇게 나쁘지도 않았고, 오히려 두렵고 무서웠다.
여기서 나오는 사람들은 하나같이
자신의 꿈과 이상을 쫓는 사람들이다.
그 꿈에 이르면 오히려 나의 삶의 의미를, 삶의 재미를, 그리고 삶을..
모두 잃어버린다는 걸 알면서도..
남에게 비춰지는 영광, 부, 권력을 위해 사는 사람들이다.
실질적으로는 아무것도 없고, 자신도 그걸 알지만...
그래서 책이 더욱 무서웠을런지도 모른다.
나의 이상을 주춤하게 만들었으니..
그러나 코엘료는 이책의 서문에 이렇게 적어놓았다.
'승자는 혼자다 그러나 여러분은 혼자가 아닙니다'
그렇다.
여기서 나는 나의 꿈을 쫓는 방법을 생각하게 된다.
다른 사람들은 이 책을 읽고 어떤 것을 얻고 어떤 해답을 얻었는지,
궁금하다.
이거 뭐.. 잠결에 쓴건지.. 내가 쓴 글을 내가 이해하지 못하는 사태에 이르자
새로운 마음으로 다시 쓰고 있다.
책은 2권으로 되어 있고, 내용은 하루동안의 일을 쓰고 있다.
'로빈쿡' 시리즈에서 보이던 것들이 코엘료의 소설에 보이고 있었다...
코엘료의 소설을 참 좋아하는 이유중 하나가,
그의 책을 읽고 생각하고 느끼면, 뭔가 인간으로서의 나의 자아가
한단계 업그레이드 되는 느낌을 받곤 하였다.
분명 쉽지 않지만, 계속 곰곰히 생각해보면
나에게 큰 도움이 되는 생각들을 많이 하게 되었다.
그런데 이번 소설은 그런 느낌은 좀 적게 받았다.
내가 생각하는 그런 코엘료의 책이 아니란 느낌? 적잖게 있었다.
하지만 오히려 이번 소설은 좀 더 현실적인 생각을 하게 되어서
그렇게 나쁘지도 않았고, 오히려 두렵고 무서웠다.
여기서 나오는 사람들은 하나같이
자신의 꿈과 이상을 쫓는 사람들이다.
그 꿈에 이르면 오히려 나의 삶의 의미를, 삶의 재미를, 그리고 삶을..
모두 잃어버린다는 걸 알면서도..
남에게 비춰지는 영광, 부, 권력을 위해 사는 사람들이다.
실질적으로는 아무것도 없고, 자신도 그걸 알지만...
그래서 책이 더욱 무서웠을런지도 모른다.
나의 이상을 주춤하게 만들었으니..
그러나 코엘료는 이책의 서문에 이렇게 적어놓았다.
'승자는 혼자다 그러나 여러분은 혼자가 아닙니다'
그렇다.
여기서 나는 나의 꿈을 쫓는 방법을 생각하게 된다.
다른 사람들은 이 책을 읽고 어떤 것을 얻고 어떤 해답을 얻었는지,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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